3줄 일기 Trekkers_Yun 2021. 3. 3. 23:58
신정과 구정이 모두 지나고 본격적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3월이 시작됐다. 연초의 들뜬 마음은 가라앉힐 시간. 나도 내가 맡고있는 기업들도 달리기의 출발 자세를 하고 호흡을 가다듬는 듯 하다.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, 한껏 설레기도 한 본격적인 시작. 올해는 어떤 배움이 있고, 어떤 기회가 있고, 또 어떤 행복이 있응까. 도전하고 행복하고 사랑하고 후회가 없는 한 해가 되자